학교와 어린이집, 요양병원 등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여파와 산발적 감염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방역전문 업체 클린앤제이에서 서울의 스마트 요양병원에서 특별방역 케어 서비스가 진행됐다.

요양병원은 특히나 감염 전파 위험이 높은 실내 시설로서, 고령층 등 고위험군의

보호가 필요한 시설이기 때문에 더욱 더 철저한 방역이 필요하다.

이번 클린앤제이의 특별 방역이 진행된 서울의 스마트 요양병원은

대규모의 요양병원으로 많은 환자들을 수용하고 있다.

많은 환자들이 입원해 있어 집단감염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더욱 철저하고 특수한 클린앤제이 방역 서비스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요양병원에서 진행된 방역에서는 표면살균과 분무 살균뿐만 아니라

환자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매트리스, 각종 침구류 또한 UV적외선 살균 작업으로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해 디테일링 작업을 실시했다"라고 전했다.

클린앤제이 방역서비스는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구 충청권을 더불어

강원도까지 사업을 확장중이며 현재 전국에 지사 200여곳을 직영운영 체계로 운영 중이다.

클린앤제이는 올인원 서비스를 지향하는 공간관리 브랜드로

하이브리드 소독 방역서비스 문의는 클린앤제이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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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영​​ 기자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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