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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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덕 작성일20-06-12 05:42 조회8,554회 댓글1건본문
아래 칭찬글을 올렸는데 또 올립니다. 작은평 아파트 살다 큰평수 아파트로 이사간다는 부푼마음이었는데 이사나간 빈집에 가봤을때 각종자재며 목욕탕 싱크대등이 낡고 지저분해 너무 실망하여 계약했던게 후회스러울 정도로 낙망했습니다. 속상해서 의욕도 잃고 이삿짐도 싸기 싫었습나다.
일찌감치 예약해둔 청소날 나주 최팀장님이 아파트를 보고 전화를 하셨어요. 아직까지 본 아파트중 몇번째 안가는 심각해 손볼때가 한두군데가 아니라 하더군요. 출근하느라 갈수가 없어 믿고 맡긴다고 잘 부탁드렸습니다. 일 마치고 저녁 8시쯤 확인차 방문했는데 반짝반짝 빛나는 거실을 보고 놀랬습니다. 목욕탕 변기 욕조 뿐만 아니라 곰팡이 까지 모두다 깨끗 그자제였습니다.
오래된 후드도 반짝반짝 씽크대도 반짝반짝 유리창도 반짝반짝~~ 실망해 답답했던 내 마음도 환하게 반짝반짝 빛났습니다. 마치 두꺼비한테 말하듯 헌집줄께 새집다오~~ 주문을 외운듯 새집이 되어 있었습니다. 실망이 새집으로의 희망으로 바뀌었습니다. 나주 최팀장님 덕분에 마음의 위로를 받았습니다.
아침 7시반에 청소를 시작해 저녁 6시반까지 열심히 일 해 주신 나주 최팀장님 정말 감사하고고맙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다음청소도 예약입니다. 믿고 맡기셔도 됩니다. 신뢰도 200%입니다.
일찌감치 예약해둔 청소날 나주 최팀장님이 아파트를 보고 전화를 하셨어요. 아직까지 본 아파트중 몇번째 안가는 심각해 손볼때가 한두군데가 아니라 하더군요. 출근하느라 갈수가 없어 믿고 맡긴다고 잘 부탁드렸습니다. 일 마치고 저녁 8시쯤 확인차 방문했는데 반짝반짝 빛나는 거실을 보고 놀랬습니다. 목욕탕 변기 욕조 뿐만 아니라 곰팡이 까지 모두다 깨끗 그자제였습니다.
오래된 후드도 반짝반짝 씽크대도 반짝반짝 유리창도 반짝반짝~~ 실망해 답답했던 내 마음도 환하게 반짝반짝 빛났습니다. 마치 두꺼비한테 말하듯 헌집줄께 새집다오~~ 주문을 외운듯 새집이 되어 있었습니다. 실망이 새집으로의 희망으로 바뀌었습니다. 나주 최팀장님 덕분에 마음의 위로를 받았습니다.
아침 7시반에 청소를 시작해 저녁 6시반까지 열심히 일 해 주신 나주 최팀장님 정말 감사하고고맙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다음청소도 예약입니다. 믿고 맡기셔도 됩니다. 신뢰도 200%입니다.
댓글목록
클린앤제이님의 댓글
클린앤제이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종덕 고객님!
청소에 만족하셨다니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광주나주지점 지점장님께서는 현장에서 열심히
고객님들께 최대한의 서비스로 청소를 진행하고자 노력하고 계십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칭찬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더욱 더 정진하는 클린앤 제이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워진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