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 사당동원룸청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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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성 작성일19-05-31 10:05 조회8,540회 댓글1건본문
일주일을 몽땅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세을 줬던 원룸계약이 만료되고 새로 도배와 청소를 해야 되는데,
도배가 끝나고 나서도 집에 먼지, 냄새가 빠지지를 않는거에요
벽은 깨끗해졌으나 여기서 어떻게 살지? 라고 할 정도로 청소와 관리가 시급한 상태였습니다.
주말내내 근무를 하는지라 제가 청소하는 건 엄두도 못내고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지인의 소개로 난생 처음으로 클린앤제이에 청소를 의뢰하게 되었구요. 결과는 대 만족입니다.
눈과 손 닫는 곳은 모두 깔끔하게 다 청소해주셨어요.
신발장 받침대, 벽에 있는 각종 플러그 및 전등 스위치에도 손으로 쓸어봐도 먼지가 안나와요 ㅎㅎㅎ
아마 제 눈과 손 안닫는 곳도 모두 청소해주신거 같아요. ^^
심지어 세면대, 좌변기, 싱크대에 실리콘 같이 고정해주는게 오래되서 덜렁덜렁 한걸 보시고는 바로 연락주셔서 상황과 견적까지 다 말씀해주셔서 제가 바로 추가 부탁까지 드렸습니다.
거기게 사실 청소도 청소인데 냄새가 ( 오래된 집에서 나는 사람 냄새 다들 아실꺼에요 )
큰 걱정거리였어요, 그래서 살균서비스에 살짝 기대를 걸었었거든요.
(물론 살균서비스가 냄새를 없애주는건 아니라고 미리 설명은 들었습니다.)
다 청소 마친 집에 정확히 하루 반나절 만에 문을 열고 들어가 봤습니다.
최소 3시간 이후에 문 열어보라구 해주셨는데, 제가 스케쥴이 안되서 하루 반나절 만에 문을 열었네요.
이전에 불쾌했던 냄새가 개인적으로는 80% 이상 없어진거 같아요.
처음에는 여기 짐 가져다 놓으면 냄새가 배서 큰일이겠다 싶을 정도였는데,
청소 후에는 짐 가져다 놔도 천천히 환기 시키면 충분히 괜찮겠다 라고 생각이 들었네요.
다시한번 꼼꼼하고 세밀하게 수고해주신 청소 팀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정확히 호칭을 머라 적어야 될지 몰라서 팀장님으로 적었어요.
다음에도 집 관리 필요할때는 바로 의뢰 드리고 싶구요. 더욱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세을 줬던 원룸계약이 만료되고 새로 도배와 청소를 해야 되는데,
도배가 끝나고 나서도 집에 먼지, 냄새가 빠지지를 않는거에요
벽은 깨끗해졌으나 여기서 어떻게 살지? 라고 할 정도로 청소와 관리가 시급한 상태였습니다.
주말내내 근무를 하는지라 제가 청소하는 건 엄두도 못내고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지인의 소개로 난생 처음으로 클린앤제이에 청소를 의뢰하게 되었구요. 결과는 대 만족입니다.
눈과 손 닫는 곳은 모두 깔끔하게 다 청소해주셨어요.
신발장 받침대, 벽에 있는 각종 플러그 및 전등 스위치에도 손으로 쓸어봐도 먼지가 안나와요 ㅎㅎㅎ
아마 제 눈과 손 안닫는 곳도 모두 청소해주신거 같아요. ^^
심지어 세면대, 좌변기, 싱크대에 실리콘 같이 고정해주는게 오래되서 덜렁덜렁 한걸 보시고는 바로 연락주셔서 상황과 견적까지 다 말씀해주셔서 제가 바로 추가 부탁까지 드렸습니다.
거기게 사실 청소도 청소인데 냄새가 ( 오래된 집에서 나는 사람 냄새 다들 아실꺼에요 )
큰 걱정거리였어요, 그래서 살균서비스에 살짝 기대를 걸었었거든요.
(물론 살균서비스가 냄새를 없애주는건 아니라고 미리 설명은 들었습니다.)
다 청소 마친 집에 정확히 하루 반나절 만에 문을 열고 들어가 봤습니다.
최소 3시간 이후에 문 열어보라구 해주셨는데, 제가 스케쥴이 안되서 하루 반나절 만에 문을 열었네요.
이전에 불쾌했던 냄새가 개인적으로는 80% 이상 없어진거 같아요.
처음에는 여기 짐 가져다 놓으면 냄새가 배서 큰일이겠다 싶을 정도였는데,
청소 후에는 짐 가져다 놔도 천천히 환기 시키면 충분히 괜찮겠다 라고 생각이 들었네요.
다시한번 꼼꼼하고 세밀하게 수고해주신 청소 팀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정확히 호칭을 머라 적어야 될지 몰라서 팀장님으로 적었어요.
다음에도 집 관리 필요할때는 바로 의뢰 드리고 싶구요. 더욱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클린앤제이님의 댓글
클린앤제이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태성 고객님!
청소에 만족하셨다니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분당1호지점 지점장께서는 현장에서 열심히
고객님들께 최대한의 서비스로 청소를 진행하고자 노력하고 계십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칭찬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더욱 더 정진하는 클린앤 제이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워진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