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1호점 김태현 사장님통해 청소를 두번째 하게되었었네요.

부산에서 경기도로 이사오면서
원거리라 청소하는 날 제가 옆에서 보질 못했었습니다.

이사하는 날 집을 보게되었고,
깔끔하게청소를 해주신덕분에 무사히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불과 몇개월뒤인, 17.4.3 내집 장만후,
새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의뢰했던 경험이 있었지만,
신축아파트라 새집증후군이며, 여러 부분이 신경쓰여
다른업체과 계속해서 비교해본 결과,

"어차피 들어가서도 내가 평생 청소하고 살곳이고,
내가 청소를 못하는 부분을 청소 할 수 있어야
청소업체에 부탁드린 의미가 있지." 라는 생각에 다시 클린앤제이 하남1호점 사장님이
해주시게되었습니다.

깔끔하게 청소해주셨고,
청소하는 날 저희 어머니와 애기가 부득이한 상황으로 곁에 있게되었었습니다.

마침 점심시간대였었는데, 애기 점심까지 되려 챙겨주셔서 그 따뜻한 마음에 감동받았습니다.

단순 한번 보고 마는 그런, 청소업체? 라는 이미지가 아니라
정말 따뜻한 분이구나, 클린앤제이 라는 기업 이미지도 더 좋아졌습니다.

다시한번 이 자리를 빌어 감사했습니다.

사장님과 사모님 두분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