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1호점 감동입니다.-수내동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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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혜정 작성일16-11-29 22:13 조회8,673회 댓글1건본문
안녕하세요.
오늘 일하고 가신 수내동 파크타운집 입니다.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집 상태가 노후된것은 둘째치고 너무 지저분해서 청소를 해도 사람이 살 수 있을까 했었습니다만, 오셔서 자기집보다도 열심히 일해주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오후에 집에 가보니 마치 리모델링을 해 놓은 듯 했습니다. 청소가 사람을 감동시킬 수 도 있다는 것을 오늘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장님이하 이모님, 그리고 젊은 직원분이 한마음으로 일해주시는 것이 더욱 인상 깊었습니다. 자기 집도 이렇게 하지는 못 할 겁니다. 제가아는 지인들 에게도 소개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아울러 다음번에 이사갈때에도 꼭 같이 하겠습니다. 2년후에 뵙겠습니다.
오늘 일하고 가신 수내동 파크타운집 입니다.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집 상태가 노후된것은 둘째치고 너무 지저분해서 청소를 해도 사람이 살 수 있을까 했었습니다만, 오셔서 자기집보다도 열심히 일해주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오후에 집에 가보니 마치 리모델링을 해 놓은 듯 했습니다. 청소가 사람을 감동시킬 수 도 있다는 것을 오늘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장님이하 이모님, 그리고 젊은 직원분이 한마음으로 일해주시는 것이 더욱 인상 깊었습니다. 자기 집도 이렇게 하지는 못 할 겁니다. 제가아는 지인들 에게도 소개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아울러 다음번에 이사갈때에도 꼭 같이 하겠습니다. 2년후에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클린앤제이님의 댓글
클린앤제이 작성일
안녕하세요? 박혜정 고객님!
먼저 청소에 만족하셨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만족글을 남겨 주셔서
지점에서도 힘이 되고 있습니다.
새로 이사하신 곳에서 행복한 출발 시작하시길 기원드리며,
더욱 더 정진하는 클린앤제이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워진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