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날을 잡고 빈 집을 돌아보니 구석구석....
욕실의 곰팡이...
어디다 의뢰를 할까...?
근처 이사 온 집에 물어 봤더니 크린앤 제이 싸이트를 알려 주더군요.
애완견을 키운 집이라 확실하게 청소가 안되면 어쩌나 했더니
걱정은 청소의 결과를 보고 감탄의 연발이였습니다.
어떻게 여기를 이렇게 해 놨을까...
도화지점 팀장님의 확끈한 스타일 대로 집이 새집이 되었어요.
대단히 만족하며
수고하신 팀원들께 박수를 드립니다.
여기는 영종입니다...
감사합니다.
조금  아쉬운건 마루 코팅만 있는 줄 알았더니
씽키대 코팅도 있었군요.
씽크대 코팅 하고 시포용.....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