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최고 이십니다. 고객 감동이라는 단어는 너무 약합니다. 고객이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아침 이른 시간인데도 정확한 방문시간, 예정 시간을 지나서 까지 꼼꼼한 마무리... 최고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서비스를 해 주셨습니다. 아침7시 방문하셔서 24평 신혼 부부 거주 하기 위해 외창 샷시 제외하고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뒤였는데, 오래된 아파트 샷시를 방충망까지 새것 처럼 해 주셨고, 내집이다 생각하시고 완벽하게 서비스 해 주셨습니다. 얼마나 정성을 들이셨는지 신고 오신 신발을 현관 밖에 두시고 현관 안쪽에까지 양말신으신채로 나오셔서 신발을 신으셨습니다. 예상 시간보다 1시간 이상 더 서비스 해 주셨습니다. 클린앤제이는 두번째 이용합니다. 첫번째도 만족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이번 화성2호점 한희수 지점장님은 오래 오래 기억에 남는 분 일 것 같습니다. 깊은 감사 드립니다.